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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탐구생활

TIM 3정 5S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실천해서 긍정의 에너지로 채워 보자.

by 꿈탐험가 2020.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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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 3정 5S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실천해서 긍정의 에너지로 채워 보자.

생각만 하다가 행동하는 것을 늦추거나 주저하지 말고 해야 할 일을 하고 싶어 하고 숨기지 말고 적고 드러내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 필자가 태권도 3단일 때 벽돌 깨기 시험에 통과해야 하는데 벽돌에 손이 부딪쳐 아픈 것을 생각하면 절대 깰 수 없었다. 내 손이 벽돌을 깨는 것이 아니라 벽돌을 통과한다는 이미지를 강하게 가지고 깨면 이미 내 손이 벽돌을 깨고 통과해 있었다.이미지 이루어졌다고 생각하고 이루어진 곳에 가 있는 것을 이미지로 강하게 드러내면 이미 깨져 있는 것을 경험했다.훈련 명상으로 생각을 집중해서 기(氣)를 모으면 심기혈정(心氣血精)의 원리로 내 몸의 에너지를 강하게 움직이고 활용할 수 있다.심기혈정의 원리는 돋보기로 햇빛을 모으는 과정을 상상하면 이해하기 쉽다.돋보기를 고정하지 않고 이리저리 움직이면 햇빛의 힘은 분산되어 약해진다. 그러나 돋보기를 고정시키고 정확히 초점을 맞추어 햇빛 에너지를 모아 주면 그 빛은 어느 순간 불을 일으킬 정도로 강해진다. 우리의 생각도 이와 같다. 오만 가지 잡다한 생각을 하면서 일을 하다 보면 제대로 좋은 업무 결과를 낼 수 없다. 산만한 생각은 에너지가 약해서 해야 할 일을 이루어 내지 못한다.잠들면 의식이 차단되고 무의식이 작동된다. 의식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는 5%에 불과하고 95%를 무의식 상태에서 사용한다.

무의식 프로그램은 의식 중에서 입력된 정보의 강한 순서로 이루어지도록 에너지를 총 가동하여 파장으로 소통한다.의식적으로 목표를 드러내어 적고 선언하면 두뇌의 망상체 활성화계(RAS)가 그 정보를 강하게 기억시켜서 무의식 속에서도 본격적으로 목표 달성에 이르도록 작전을 시행한다. 목적지의 입력이 드러내어 숫자로 적고 선언해야 명확해져서 RAS 내비게이션이 작동될 수 있다. 그래서 VM 활동에서 강조하는 것이 큰 소리로 목표를 드러내어 구호로 선언하게 한다.그리고 그 목표를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강하게 믿으면 믿음이 바라는 것의 실제의 모습을 만들어 주어서 원하는 것이 이루어진다.적고 드러내고 선언하지 않고8손가락으로 자판 두드려 컴퓨터에 입력시킨 나의 목표나 정보는 자극이 약해서 나의 잠재의식이 작동하지 않는다.IT로 돈을 버는 아마존 전략회의는 PPT가 아니라 레러티브라는 6장짜리 손글씨 서류로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시력•청력•촉각•지각을 총동원하여 원하는 것을 숫자로 드러내고 선언해야 각자가 가지고 있는 내적 에너지를 융합시켜서 나의 목표와 조직의 목표가 달성되는 것이다.

로댕은 단테의 신곡 중 하나인 지옥 편에서 영감을 얻어 지옥의 문이라는 작품을 만들려고 했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 작품의 일부인데 생각하는 사람의 조각처럼 똑같은 포즈를 취해보자.보통은 손바닥으로 턱을 괴는데 손등으로 괴고 있다. 그리고 오른팔의 팔꿈치가 왼쪽 허벅지에 놓여 있는데 쉽게 하지 않는 어려운 포즈이다. 지옥의 문 앞에서 과거에 항상 해오던 타성에 젖은 사고와 행동으로 지옥에 빠지지 말고 새롭게 하여 천국으로 가라는 의미로도 해석이 된다.언어는 나의 느낌을 숨기기 위해 생각으로 디자인된 에너지라고 하는데 나의 느낌을 숨기지 말고 공감하고 솔직하게 그대로 드러내야 내 과거의 데이터에서 나오는 부정적인 생각을 끊을 수 있다.

목표를 드러내어 강하게 RAS시스템에 입력시켜서 나 자신의 삶의 관제탑 역할을 제대로 하자TIM 3정 5S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실천해서 긍정의 에너지로 채워 보자.드러내기 경영 VM을 도입한 후에 6개월이 지나면 VM 10단계 중에서 7단계인 무질서 드러내기, 즉 TIM 3정 5S 활동을 전개한다. 팀당 월 6건 이상 개선안을 내도록 하고 평가점수에 반영한다. 그런데 TIM 3정 5S활동을 2년이나 하고 있는데도 TIM 3정 5S의 의미를 물었더니 뜻을 알고 있는 사람이 드물었다. VM을 지도하는 필자의 잘못임을 크게 반성하고 TIM 3정5S의 뜻을 명확하게 이해하도록 정리해 보았다.3정의 의미는 정위치, 정품, 정량을 의미하는데 5S의 정리, 정돈이 완성되면 3정이 완성된다.정위치란 각 물건을 어디에 두는가?에 대한 답을 요구하는 것을 말하며 두는 위치를 알기 쉽도록 위치와 번지를 표시해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태복음 7장 12절에 보면“당신이 다른 이들에게 기대하는 그대로의 행동을 다른 사람에게 행하라”라는 구절이 있다. 이 구절의 의미를 확대하면 “리더는 팀원에게 목표 달성을 기대한다면 팀장이 먼저“실적으로”로 보여주라는 의미와 연결이 된다. 팀원이 부족하고 환경이 어렵다고 핑계만 대고 징징거리는 팀장들을 보면 함께하는 팀원들이 참 안쓰럽다. 진정한 리더는 솔선수범으로 생각의 한계를 뛰어 넘어서 행동으로, 실적으로 보여 주는 자이다!

VM 경영혁신은 혁신의 가능성을 믿는 20%와 가능성을 믿지 않고 저항하는 80%와의 의식 전쟁부터 시작한다. 생각을 바꿔서 행복 세계로 이끄는 의식 전쟁의 승리자는 누가 질기게 지속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심기혈정(心氣血精)의 원리로 RAS내비게이션에 목표를 입력시켜서 실적으로 보여 주자.의식 전쟁에서 이긴 대표적인 회사가 제이미크론, KPX케미칼, 디와이엠솔루션, 다비치안경체인, 엠케이켐앤텍, 케이디켐, 대봉엘에스, 무등기업, 한국PS, 감사나눔신문 등이며 동아전기공업, 천지세무법인, 연산메탈은 전쟁 중이며, 멋지게 전쟁을 준비 중인 회사가 엠케이전자이다. 필자는 이러한 의식 전쟁에서 이기는 비결을 알고 있기에 전쟁을 즐기며 두려워하지 않는다. 즐기는 사람이 이기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자신의 위대함을 살리는 일도 자신의 일이고, 자신의 잠재력을 죽이는 일도 바로 자신이며 모든 일은 절실히 믿으면 이루어지고 그 출발점은 자신으로부터 나오는 생각 에너지의 파동이다.

그 생각이 긍정에 머물고 있으면 인생은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고 생각한 것이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을 체험하게 된다. 이 긍정의 성공 사이클을 단 한 번이라도 맛본다면 99%가 안 된다고 해도 된다고 하는 1%의 그룹의 리더가 되어 웃으면서 세상을 바꾸는 행복 전달자가 된다.KPX케미칼은 VM 활동을 2018년 1월부터 도입했는데 시작 후 6개월 정도 지나고 있는 지점에서 마음속에 숨기고 있던 저항을 드러내어 낙담의 골짜기를 경험했다. 음식을 먹을 때에 그 음식의 맛을 느끼려면 오래 씹어 보아야 알 수 있다. 해야 할 일을, 하고 싶어 하고, 할 수 있게 하며, 행복의 3요소인 자율, 성취, 좋은 관계를 증폭시키기 위해서 디자인된 VM 활동을 제대로 씹으며 음미도 해보지 않고 맛없다고 투덜거리며 낙담에 빠져서 억지로 하던 분위기가 바뀌어서 임계점을 통과하게 되어서‘VM 좋아! 할 수 있다’는 긍정의식으로 가득하다. VM의 맛을 느끼고 즐기는 팀원들이 80% 이상이 되며 감사가 넘치고 긍정이 넘치고 핵심가치의 실천으로 정직이 가득하고 서로를 믿고 신뢰하는 직장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나 자신의 미래의 키(Key)는 내 생각이 좌우한다는 것을 아는 것이 인생의 제일 큰 비밀을 아는 사람이다.

정리정돈을 시작으로 업무를 진행 하자.

정품이란 정해진 위치에 정해진 무엇을 두어야 하는 데 무엇이라는 정해진 품목이 정품이다.5S의 의미는 정리 (Seiri), 정돈 (Seidon), 청소 (Seosoh), 청결 (Seiketsu), 습관화 (Shitsuke)를 의미하는데 5S의 개념을 처음 만든 것은 도요타이므로 일본말의 첫 발음인 ‘S’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우리나라에서는 습관화를 정심(正心)으로 바꾸어서 5S를 3정 2청(정리, 정돈, 정심, 청소, 청결)이라고 부르는 회사도 있지만 미국에서는 도요타 생산방식을 린(Lean) 방식으로 이름을 바꾸었지만 사용하는 용어는 발음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면 개선을 Kaizen으로 이상상태 표시등을 Andon으로 자동화는 Jidoka로, 준비교체는 Dandori로 발음나는 그대로 사용하고 있고 Wikipedia 사전에도 등재되어 있다. 우리나라 태권도 용어가 외국에 가서도 종주국인 한국말 발음 그대로 사용되듯 발생지의 발음을 존중하는 것도 의미가 있는 일이다. 정리 (Seiri)란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구분하여 불필요한 것은 과감하게 버리고 정품만 남기는 행위를 말한다.

정돈 (Seidon)이란 정리를 하면 필요한 정품만 남아 있는데 정품을 쉽게 찾아 사용할 수 있고 다시 되돌릴 수 있도록 정위치, 정량을 표시해 두는 것을 말한다. 정리되지 않은 물품을 보기 좋게 물건을 줄지어 놓는 것은 정렬이라고 하지 정돈이라고 하지 않는다.청소 (Seosoh)란 정리, 정돈을 끝내고 3정이 완료된 장소나 물건에 오염된 먼지나 이물 등을 제거하여 더러움이 없는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청결 (Seiketsu)이란 먼지, 쓰레기 등 더러운 것이 없이 언제나 깨끗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을 말하며 즉 깨끗한 상태란 정리, 정돈, 청소한 상태가 유지되고 유지되지 못하면 정상인가, 비정상인가를 한눈에 알 수 있게 하는 것을 말한다.습관화 (Shitsuke)란 정해진 것을 정해진 대로 올바르게 실행할 수 있도록 습관화하는 것을 말하며 횡성에 있는 한국PS라는 회사에서는 매일 작업 시작 전/후 5분간 TIM 3정 5S를 실시하는 것도 습관화가 되기 위한 활동이다.3정 5S는 일본에서 탄생했지만 TIM 3정 5S라는 말은 필자가 세계 최초로 만들어 낸 혁신활동 용어이다. VM 활동에서 사용하는 용어 중에서 세계 최초로 만들어낸 용어가 많이 있는데 드러내기 경영 VM, 행동의 원동력인 JJK, SBL(Six-Body Leadership), 비가치 드러내기, 무질서 드러내기, TIM 3정 5S, ISO감사 등의 용어는 세계 경영학 사전에 등재되어 잘 활용되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TIM3정 5S는 물건(Things), 정보(Information), 마음(Mind)으로 구분하여 3정 5S를 실시해야 완벽한 3정 5S가 된다는 것으로 VM 7단계인 무질서 드러내기의 방법론이다. 경영혁신의 기본은 Back to the basic이며 그 기본의 출발점이 TIM 3정 5S이다. “T”는 물건 (Things)에 대한 것이며 캐비닛, 서랍함, 공장 내 설비, 치공구 등의 3정 5S를 실시하는 것이며“I”는 정보 (Information)에 대한 것이며 문서, PC 파일, 메일 등의 3정 5S를 실시하는 것이다.“M”은 마음 (Mind)에 대한 것이며 미움, 피해 및 비교의식, 불평불만 등을 3정 5S하여 부정정보를 제거하고 감사, 칭찬을 통해 긍정정보로 채운다는 의미이다. 결국은 물건이 정돈되어야 정보가 정돈되고 정보가 정돈되어야 마음이 정돈된다. 마음이 정돈되지 못하면 방심(放心=마음을 잃는다)하게 되어 사고 및 클레임 등 실수의 원인이 된다. TIM 3정 5S가 제대로 실시되면 자기 자신의 해야 할 역할과 일이 명확해지고 정신이 제정신으로 돌아오며 긍정과 신뢰가 회사를 살리는 자본으로 전환된다. 그리고 TIM 3정 5S가 완성된 시스템 속에 들어있는 놀라운 플러스 에너지 파장의 비밀들을 체험해보는 주인공이 되는 행운도 함께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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